타일 재시공과 무엇이 다른가요
타일을 철거하고 새로 붙입니다
공사 기간이 길고 먼지·소음이 큽니다. 타일 자체가 멀쩡해도 줄눈 때문에 전체를 뜯어내야 합니다.
타일은 그대로, 줄눈만 다시 채웁니다
공간을 넓게 비우지 않아도 되고, 세면대 벽면처럼 필요한 면적만 직접 진행할 수 있습니다.
MEGA G2 패키지에 이렇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제품 패키지 실사진에서 직접 확인한 표기 사항입니다. 배합 전에 한 번 읽어두면 어떤 상황에 적합한 제품인지 가늠하기 쉽습니다.
고탄성(Flexibility)
온도차나 미세한 움직임에도 갈라짐을 줄여줍니다.
내수성(Water Resistance)
물이 자주 닿는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색상(Various Colors)
타일 톤에 맞춰 여러 색상 중 고를 수 있습니다.
간편한 사용(Easy to use)
분말과 물만 섞으면 되는 단순한 배합 방식입니다.
미세마감(Fine Finishing)
표면이 곱게 정리되어 마감선이 매끄럽습니다.
항균(Antibiotic)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MEGA G2 기준 5단계로 진행됩니다
- 1
줄눈 제거
기존 줄눈이나 이물질을 커터로 긁어내 홈을 비웁니다.
- 2
마스킹
줄눈 양옆 타일에 테이프를 붙여 오염을 막습니다.
- 3
배합
제품에 표기된 비율로 분말과 물을 섞어 되기를 맞춥니다.
- 4
충전
고무주걱으로 줄눈 사이를 눌러 채우고 여분을 정리합니다.
- 5
마감·건조
표면을 정리한 뒤 표기된 건조 시간만큼 그대로 둡니다.
마감 상태, 이렇게 확인하세요
줄눈 폭이 일정하고 색이 고르게 채워졌다면 정상적으로 마감된 상태입니다. 기포나 빈 곳이 보이면 그 부분만 다시 채워도 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셀프줄눈시공이 잘 맞습니다
줄눈만 낡거나 색이 바랜 경우
타일 자체는 멀쩡한데 줄눈만 지저분하다면 재시공보다 훨씬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타일이 들뜨거나 깨진 경우
타일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줄눈만 새로 채워도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셀프줄눈시공에서 자주 쓰는 말
- 줄눈(메지)
- 타일과 타일 사이의 틈을 채우는 마감재 또는 그 틈 자체를 말합니다. 지역에 따라 "메지"라고도 부릅니다.
- 충전
- 비워진 줄눈 홈에 줄눈재를 채워 넣는 작업입니다. 고무주걱으로 눌러가며 채웁니다.
- 마스킹
- 줄눈 충전 전 타일 표면에 테이프를 붙여 오염을 막는 작업입니다.
- 톤매치
- 줄눈 색을 타일과 비슷한 계열로 맞춰 차분하게 마감하는 색상 선택 방식입니다.
셀프줄눈시공 자주 묻는 질문
01셀프줄눈시공, 실패하면 어떻게 되나요?
일부 구간이 매끄럽지 않아도 그 부분만 다시 긁어내고 채우면 됩니다. 전체를 다시 할 필요는 없으며, 마르기 전이라면 젖은 스펀지로 바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02타일 종류와 상관없이 적용되나요?
네, 일반 타일과 대형 타일 모두 적용됩니다. 다만 물이 많이 닿거나 강도가 더 필요한 부위는 시멘트 기반인 MEGA G2 대신 에폭시 줄눈재 Gpoxy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03도구가 하나도 없는데 시작할 수 있나요?
줄눈재 외에 마스킹테이프, 고무주걱, 스펀지, 물통 정도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기존 줄눈이 두꺼운 경우에만 제거용 커터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04시공에 걸리는 시간은 어느 정도인가요?
면적과 숙련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스킹부터 충전까지의 작업 자체는 비교적 짧지만, 완성 후에는 제품에 표기된 건조 시간을 지킨 뒤 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05초보자도 첫 시공부터 깔끔하게 되나요?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에서 먼저 연습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배합 비율과 충전 방법만 지키면 초보자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06한 번 시공하면 얼마나 오래 유지되나요?
일상적인 청소와 사용 환경에서는 오랫동안 마감 상태가 유지됩니다. 특정 구간이 먼저 손상되더라도 전체를 다시 할 필요 없이 그 부분만 재시공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