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구 형태에 따라 이렇게 나눠서 확인하세요
화장실바닥은 배수구 형태에 따라 경사를 채우는 방향이 달라지므로, 시공 전 어느 형태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트렌치형 배수구 화장실
- 1 긴 홈 방향을 따라 경사를 유지하며 채우기
- 2 홈 주변 좁은 타일 줄눈은 소량씩 채우기
- 3 배수 방향으로 헤라를 이동하며 정리하기
- 4 물 흐름이 막히지 않게 여분 정리하기
포인트형 배수구 화장실
- 1 중앙 한 점을 향해 원형 경사 유지하기
- 2 배수구 테두리 타일 마감 상태 확인하기
- 3 변기 받침대 둘레는 별도로 처리하기
- 4 여러 방향에서 눌러 평탄도 맞추기
화장실바닥 셀프줄눈, 이 순서로 진행하세요
기본 5단계는 벽면과 같지만, 변기 받침대 둘레처럼 좁은 구간은 단계마다 조금 더 신경 써서 진행해야 빈 곳 없이 마감됩니다.
- 1
기존 줄눈 제거
변기 받침대 둘레를 포함해 낡은 줄눈을 커터로 긁어내 홈을 비웁니다.
- 2
마스킹
줄눈 양옆 타일에 테이프를 붙여 오염을 막습니다. 좁은 구간은 경계를 더 꼼꼼히 붙입니다.
- 3
배합
표기 비율대로 배합하고, 배수구 형태에 맞춰 채울 방향을 미리 정해둡니다.
- 4
충전
넓은 구간은 고무주걱으로, 받침대 둘레 같은 좁은 틈은 소량씩 나눠 채웁니다.
- 5
마감·건조
여분을 정리한 뒤 표기된 건조 시간 동안 해당 구간을 밟지 않고 기다립니다.
화장실바닥과 거실바닥, 표로 정리하면
같은 바닥이라도 배수구가 있는지에 따라 배합 되기와 확인해야 할 지점이 달라집니다.
| 구분 | 화장실바닥 | 거실바닥 |
|---|---|---|
| 배수구 | 대부분 있음(트렌치·포인트형) | 없음 |
| 물청소 빈도 | 잦음 | 드묾 |
| 배합 되기 | 약간 되직하게 | 표기 비율 그대로 |
| 추가 확인 | 변기 받침대 둘레 좁은 틈 | 넓은 면 평활도 |
화장실바닥 시공에서 자주 쓰는 말
화장실바닥 구간을 진행할 때 특히 자주 마주치는 용어입니다.
- 트렌치형 배수구
- 바닥에 길게 파인 홈 형태의 배수 통로입니다. 줄눈을 채울 때도 홈 방향을 따라 경사를 유지해야 물이 자연스럽게 빠집니다.
- 포인트형 배수구
- 바닥 한 지점에 원형으로 뚫린 배수구입니다. 중앙을 향해 낮아지는 경사를 그대로 살려 채워야 합니다.
- 변기 받침대
- 변기가 바닥에 고정되는 받침 부분입니다. 둘레가 좁아 일반 구간보다 소량씩 나눠 채워야 빈 곳 없이 마감됩니다.
- 표면 마모
- 물청소와 통행이 반복되면서 줄눈 표면이 점차 닳는 현상입니다. 화장실바닥은 이 속도가 빨라 부분보수가 더 자주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방수턱
- 화장실 출입구 바닥에 물이 밖으로 넘치지 않도록 만든 턱입니다. 줄눈 시공 시 이 턱 주변도 배수 경사와 함께 확인해야 물이 새지 않습니다.
화장실바닥 셀프줄눈 자주 묻는 질문
01화장실바닥 셀프줄눈, 변기를 떼어내야 하나요?
아니요, 변기를 떼지 않고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변기 받침대 둘레는 커터로 조심스럽게 기존 줄눈만 긁어낸 뒤 고무주걱으로 좁은 틈을 채우면 되며, 받침대 자체를 분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02트렌치형 배수구와 포인트형 배수구, 시공법이 다른가요?
배합-충전-마감이라는 기본 순서는 같지만 경사를 채우는 방향이 다릅니다. 트렌치형은 긴 홈 방향을 따라, 포인트형은 중앙 한 점을 향해 기존 경사를 살려 채워야 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03화장실바닥은 왜 줄눈이 더 자주 상하나요?
물청소와 통행이 잦아 표면 마모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면적이라도 화장실바닥은 거실보다 부분보수가 더 자주 필요할 수 있어, 처음 시공할 때 건조 시간을 충분히 지키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04변기 받침대 둘레처럼 좁은 틈새는 어떤 도구로 채우나요?
고무주걱 끝이나 작은 헤라를 사용하면 좁은 틈도 채울 수 있습니다. 일반 구간보다 소량씩 나눠 채우고 여러 번 눌러 정리하면 빈 곳 없이 마감할 수 있습니다.
05시공 후 물청소는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표기된 건조 시간이 지난 뒤부터 가능합니다. 화장실은 물청소가 잦은 공간이라 이 시간을 넘기지 않으면 마감면이 무르게 굳어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