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는 실내 구간과 무엇이 다른가요
같은 MEGA G2를 쓰더라도 외부에 노출된 구간이라 신경 써야 할 지점이 따로 있습니다.
표기 비율 그대로 진행
온도 변화가 적어 배합-충전-마감 기본 순서만 지키면 됩니다. 건조 시간도 표기된 그대로 기다리면 충분합니다.
온도차·확장줄눈까지 확인
외부 기온에 따라 타일이 미세하게 움직여 갈라짐 관리가 필요하고, 고무·실리콘 재질의 확장줄눈 구간은 채우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베란다줄눈 셀프시공, 이 순서로 진행하세요
기본 흐름은 다른 공간과 같지만, 배수구가 있는 구간은 충전 단계에서 경사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1. 기존 줄눈 제거
낡거나 들뜬 줄눈을 커터로 긁어내 홈을 비웁니다. 확장줄눈 구간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2. 마스킹
줄눈 양옆 타일에 테이프를 붙여 오염을 막습니다. 화분 자리 주변은 경계를 더 꼼꼼히 붙입니다.
3. 배합·충전
표기 비율대로 배합하고, 배수구가 있다면 기존 경사를 따라 낮아지게 채웁니다.
4. 마감·건조
여분을 정리한 뒤 표기된 건조 시간 동안 해당 구간을 밟지 않고 기다립니다.
다용도실형과 발코니형, 표로 정리하면
같은 베란다라도 배수구가 있는 다용도실형인지에 따라 확인할 지점이 달라집니다.
| 구분 | 다용도실형(배수구 있음) | 발코니형(배수구 없음) |
|---|---|---|
| 배합 되기 | 약간 되직하게 | 표기 비율 그대로 |
| 충전 방향 | 배수구 경사 따라 낮게 | 평평하게 고르게 |
| 추가 확인 | 세탁기 호스 주변 틈 | 창틀 하부 결로 흔적 |
| 확장줄눈 | 둘레 전체 확인 필요 | 창틀 쪽 위주로 확인 |
어느 형태든 시멘트 기반 줄눈재를 쓰는 원리는 같지만, 배수구가 있으면 경사를 살리는 방향이, 없으면 창틀 하부 결로 흔적이 시공 전 확인 포인트가 됩니다.
베란다에서 특히 눈여겨볼 표기 사항
MEGA G2 패키지에 표기된 사항 중 외부 노출 구간에서 특히 도움이 되는 항목입니다.
고탄성(Flexibility)
온도차에 따른 미세한 움직임에도 갈라짐을 줄여줍니다.
내수성(Water Resistance)
화분 물주기나 빗물이 튀는 구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항균(Antibiotic)
습기가 남기 쉬운 구간에서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세 가지 모두 실내 벽면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베란다는 온도차와 습기 노출이 겹치는 구간이라 이 표기 사항을 확인해두면 시공 후 관리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베란다줄눈 셀프시공 자주 묻는 질문
01베란다줄눈 셀프시공, 겨울에도 할 수 있나요?
기온이 너무 낮으면 건조가 느려지고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어, 제품에 표기된 시공 가능 온도 범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에 노출된 공간이라 실내보다 기온 변화 확인이 특히 중요합니다.
02확장줄눈과 일반 줄눈, 베란다에서는 구분해야 하나요?
네, 구분해야 합니다. 고무나 실리콘 재질로 된 확장줄눈 구간은 건물이 미세하게 움직이는 것을 흡수하는 역할이라 MEGA G2로 채우지 않고 그대로 두어야 하며, 일반 타일 줄눈 구간만 채우면 됩니다.
03다용도실형 베란다 배수구 주변은 어떻게 채우나요?
기존 경사를 그대로 살려 배수구 방향으로 낮아지게 채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배합을 평소보다 약간 되직하게 하면 굳기 전 흘러내리지 않아 경사를 유지하기 쉽습니다.
04화분 물자국으로 생긴 얼룩도 줄눈만 다시 채우면 없어지나요?
대부분 해결됩니다. 기존 줄눈을 커터로 걷어내고 새로 채우면 표면에 남은 얼룩까지 함께 제거되며, 화분 받침을 두는 자리는 물이 고이지 않도록 살짝 주의해서 관리하면 됩니다.
05섀시 창틀 주변 실리콘도 셀프줄눈으로 채우면 되나요?
아니요, 창틀과 벽체 사이의 실리콘 마감은 타일 줄눈과 다른 부위이므로 MEGA G2로 채우지 않습니다. 타일과 타일 사이의 줄눈 구간만 시공 범위로 보고, 창틀 실리콘은 별도로 관리하면 됩니다.




